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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국내 분위기와는 달리 이날 오후 기자회견장에 얼굴을 비친 2AM밈바들의 모습은 밝았다. 이날은 자신들의 그룹명에 대한 설명도 잊지않았다. '이번 게임만은 자신의 절대승리'라고 호언장담했던 22년 딸근인생 마리오군(22세 응암3동 대학생(aka 백수))은 다크호스 데이지공주(20세 신림동 대학생(aka 현직종사자))를 만나 어이없는 패배에 봉착 '어!!우~ 말도안되!!'라며 오열하고..(bgm 인간극장) 한편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던 키노피코양은 촬영 전 컨트롤러를 보자마자 '이걸 입으로 하나요?!'라고 물어 스텝들을 격렬하게 자극.. 여기에 자극 받은 피치공주 촬영 직후를 노려 '시원하겠다..하하..시원하겠다'라는 의미불명의 말을 되풀이하였고 잠시 후 이를 눈치챈 몇몇 스텝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 글의 등장인물은 위 동영상과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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